홀란두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 예선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23-34로 크게 졌다.
한국이 일본에 진 것은 2016년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대결 이후 7년 만이다.
남자, 여자 대표팀 모두 일본에 패한 점 역시 짙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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