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행직, 쩐뀌엣찌엔 상대로 '연패 사슬' 끊고 극적 2위... '베겔 당구월드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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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김행직, 쩐뀌엣찌엔 상대로 '연패 사슬' 끊고 극적 2위... '베겔 당구월드컵' 16강 진출

27일(한국시간) 새벽에 끝난 '베겔 3쿠션 당구월드컵' 본선 32강 조별리그전에서 김행직은 첫 경기 무승부에 이어 다음 경기에서 패하면서 1무 1패로 탈락이 위기에 놓였다.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3시에 시작된 이 운명의 승부에서 김행직은 쩐뀌엣찌엔을 21이닝 만에 40:25로 이겼고, 클루망이 응우옌쩐따인뚜를 23이닝 만에 40:35로 꺾으면서 1승 1무 1패가 됐다.

어렵게 16강에 올라온 김행직은 샘 반 이튼과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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