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남자 핸드볼 최초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3명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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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남자 핸드볼 최초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3명 지명

iH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년 H리그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3명의 신인선수들을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자부 최초로 열린 이번 드래프트에서 iH가 지명한 선수들은 1라운드 전체 1순위 강준구(조선대, 피봇(PV))를 포함, 이해성(원광대, 골키퍼(GK)), 강덕진(경희대, 라이트윙(RW)) 총 3명이다.

1라운드 전체 1순위 영예의 강준구 선수는 남다른 순간 판단력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주니어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올 대학통합리그 원광대 2위 수성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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