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실력자들이 2라운드에서 만났다.
국내 유일 8090 오디션 MBN '오빠시대'가 가창력과 매력을 겸비한 오빠들을 무대 위로 소환하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도장 찍고 싶은 오빠' 윤태경과 '섹시한 오빠' 안성현이 결성한 '섹시한 브로' 팀과 '대학로 그 오빠' 최승열과 '강속구 오빠' 권의빈이 함께하는 '스물다섯 마흔다섯'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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