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집 찾아가 ‘혼인신고서’ 내민 20대 女…스토킹으로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TS 뷔 집 찾아가 ‘혼인신고서’ 내민 20대 女…스토킹으로 체포

그룹 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의 자택을 찾아오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A씨는 김 씨의 자택 앞에서 김 씨를 기다리다가 김 씨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거는 등 접근을 시도했다.

A씨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뷔의 집을 찾아간 전력이 있었으며 ‘혼인신고서’를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