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연의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가 대본 리딩 현장을 27일 첫 공개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영애(차세음 역), 이무생(유정재 역), 김영재(김필 역), 황보름별(이루나 역)을 비롯해 ‘마에스트라’를 빛낼 배우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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