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드레 오나나의 사진과 함께 고릴라 이모티콘을 올렸다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오나나의 선방과 함께 경기가 종료돼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승을 신고할 수 있었다.
FA는 2020년 맨유의 에딘손 카바니가 젊은 팬에게 인스타그램에 감사를 표하며 인종차별적 단어를 사용했다가 3경기 출전 금지와 10만 파운드(약 1억 6,406만 원) 벌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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