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를 선보인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 아티스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1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달콤커피(Dalkomm)를 통해 제공하고, 와우스튜디오 채널의 퍼포먼스, 라이브 등 오리지날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아티스트로 하여금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임유엽 대표는 "오로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 아티스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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