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하루 만에 관객 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명작을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바람이 분다'(2013)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17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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