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고릴라 이모티콘'→맨유 19세 초신성, 인종차별로 징계 위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료에게 '고릴라 이모티콘'→맨유 19세 초신성, 인종차별로 징계 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본의 아니게 팀 동료한테 인종차별이 의심되는 행위를 하면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경기가 끝나고 팀의 승리를 지킨 오나나한테 많은 칭찬이 쏟아진 가운데 가르나초가 오나나한테 인종차별을 하면서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카바니는 우루과이에서 애칭으로 널리 쓰이는 표현이기에 인종차별 의도가 없었다며 재빨리 문제의 글을 지우고 사과했으나, FA는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카바니에게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0만 파운드(약 1억6400만원)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