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튀니지와 베트남을 연파한 한국 남자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13일 유럽 원정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파하고 첫 승을 올린 클린스만호는 3연승을 내달리며 FIFA랭킹을 조금씩 끌어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로는 A매치 6연승 중인 일본이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오른 가운데 이란(21위)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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