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 연단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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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 연단 선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연설하고 글로벌 캠페인도 공동 진행한다.

올해 13회를 맞는 이번 청년 포럼은 유네스코 회원국(194개국)의 국가 수반급 대표자와 유엔 산하 청소년 관련 기구, 각국 정부·비정부 단체 대표 등이 초청되는 제42차 유네스코 총회 기간 중 개최돼, 전 세계 청년들의 연대를 다지는 중요한 장이 될 예정이다.

‘천만 아티스트’ 세븐틴, 전세계 청년들에 “좌절 말고 이겨내자” 메시지 전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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