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슈아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 '녹야'는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판빙빙이 중화권 드라마·영화에서 주로 연기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과 대조된다.
진샤는 미스터리한 20대 한국 여자 '초록 머리'(이주영 분)와 함께하고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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