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후 7승2무 무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토트넘은 오는 박싱데이 주간 동안 무난한 대진을 받아들었다.
토트넘은 9경기를 치르는 동안 빅6 중 맨유, 아스널, 리버풀을 만나 2승1무로 패배가 없다.
과연 토트넘이 실제로 탈 없이 박싱데이 일정을 넘길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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