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MZ 틱톡커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일명 '9 to 5' 근무제가 힘들다" 오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한 미국 20대 인플루언서 브리엘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에 회사에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고 푸념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내가 극단적이고 짜증나게 군다는 건 알고 있다"면서도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다.샤워하고 저녁 먹고, 자고 싶다.하지만 저녁을 요리할 시간이나 에너지도 없다.정말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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