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가 2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2023.제24회 가치봄 영화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가치봄 영화제는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쟁 장애인 영화제이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내에 제22회, 제23회 가치봄 영화제 상영작들을 가치봄 버전으로 관람 할 수 있는 가치봄 영화제 온라인상영관도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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