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사태 속 병력 늘린다…내년 1개 군단 등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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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사태 속 병력 늘린다…내년 1개 군단 등 창설

1년 8개월째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이어가는 러시아가 병력 확대를 위해 내년에 새로운 군단과 사단 등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과 일간 이즈베스티야 등이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는 군 병력 충원과 관련해 계약을 통해 주로 부사관을 모집하는 모병제와 징병제를 병행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올해 실시한 정례 봄 징병으로 정규군에서 복무할 자국민 14만7천명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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