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LG생건, 대리점 부당 가맹계약 해지 신고 접수…위반 시 엄중 조치” [2023 국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기정 “LG생건, 대리점 부당 가맹계약 해지 신고 접수…위반 시 엄중 조치” [2023 국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LG생활건강이 가맹점주 대상 대리점 전환을 강요한다는 논란에 대해 “신고가 접수돼서 지금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한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가맹점 갱신요구권이 10년인데, LG생활건강 가맹점 387개 중 283개가 10년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