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첫 온천산업박람회…야외 족욕에 먹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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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서 첫 온천산업박람회…야외 족욕에 먹거리까지

매년 국내 온천을 알리려 개최해온 온천대축제가 올해부터 온천사업박람회로 확대돼 처음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7∼29일 충남 아산에서 충남도와 아산시 공동 주관으로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장에서는 온천 치유·스파마사지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클리닉관과 야외 온천 족욕장, 온천 활용 미용기기, 헬스케어 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온천산업전시관, 헝가리·일본 등 세계 각지의 온천을 소개하는 국제온천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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