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교체 출전으로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지난 시즌 세리에A 탑급 윙백으로 분류됐던 테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후반 39분 에르난데스를 앞에 두고 화려한 발기술을 선보이며 공을 빼앗기지 않았다.
이강인의 간절함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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