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교체 출전으로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지난 시즌 세리에A 탑급 윙백으로 분류됐던 테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후반 39분 에르난데스를 앞에 두고 화려한 발기술을 선보이며 공을 빼앗기지 않았다.
이강인의 간절함은 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 포인트] 전경준 감독은 담담하지만...성남 핵심 줄줄이 이탈, 왜 '못' 잡았을까
앙리 "대한민국 싫어하는 사람도 손흥민은 좋아해!", 피레스도 "차세대 재능들에 본보기가 될 SON"
이래도 ‘탈맨유’ 아니야? ‘호일룬 멀티골+맥토미니 1도움’ 나폴리, 크레모네세에 2-0 승리
손흥민보다 13골 더 넣은 MLS 공격수 데려온다...황희찬, 강등 위기 이어 벤치 전락?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