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간) “한국과 카타르 양국 청년들이 과학기술을 매개로 힘을 합칠 때, 우리가 뛸 수 있는 시장과 공간이 넓어지고 우리의 디지털 영토는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우리가 꿈꾸는 만큼 넓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하 인근 에듀케이션 시티의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에서 열린 ‘청년 리더와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하 인근 에듀케이션 시티의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에서 열린 ‘청년 리더와의 대화’에 참석해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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