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이 '어쩌다 사장3'에서의 고충을 전했다.
26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즌 3로 돌아오는 '어쩌다 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연출을 맡은 류호진, 윤인회 감독과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 그리고 정직원이 된 '경력직 알바 대표' 박병은이 참석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한인 마트 영업 일지를 담은 '어쩌다 사장3'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몬터레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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