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유작 ‘페르소나: 설리’가 다음 달 13일 공개를 확정했다.
26일 제작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각본 김지혜, 감독 황수아 김지혜)’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각본/감독 정윤석)’ 총 2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페르소나: 설리’가 다음 달 1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최진리(설리)의 깊은 내면 연기와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4: 클린 아일랜드’와 그녀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집중한 ‘진리에게’로 구성된 ‘페르소나: 설리’는 다음 달 13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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