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콩콩팥팥' 응원, 조만간 회초리 들 생각"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조만간 회초리 한번 들겠다"고 이광수를 겨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어쩌다 사장' 촬영 현장이 불편했냐"는 질문에 "너무 편하지만 숨통을 조이는 게 있긴 했다.
이에 대해 조인성은 "'콩콩팥팥' 너무 응원하고, 재밌게 봤다"라면서 "'어쩌다 사장'을 통해 자기들만의 예능을 하게 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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