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을 앞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김동욱(두산)은 "이기려는 노력을 넘어, 확신으로,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 일본을 상대로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준결승전을 펼친다.
최근에 한국이 이긴 3경기 모두 1∼2점 차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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