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원·정책위의장 이르면 내일 인선…지역안배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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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고위원·정책위의장 이르면 내일 인선…지역안배 최우선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는 지난달 25일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이후 비명(비이재명)계인 송갑석 전 최고위원이 물러난 뒤 두 달가량 공석이다.

충청과 호남을 모두 배려해야 한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강한 만큼, 두 지역에 당직을 한 자리씩 안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에서 계파 안배 역시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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