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쌍두마차'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주말 동반 연속골에 도전한다.
9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 선두(승점 23) 질주에 앞장서고 있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부터 매 시즌 리그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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