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스트라이프 입나?’ 뉴욕 Y, 소토 트레이드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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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스트라이프 입나?’ 뉴욕 Y, 소토 트레이드 협상 중

뉴욕 양키스는 애런 저지와 함께 타선을 이끌 왼손 타자가 필요하고, 샌디에이고는 소토 트레이드에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다.

후안 소토.

앞서 소토는 지난해 8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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