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인'이 2부로 돌아와 1부가 남긴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개봉을 확정 지으며 공개한 '외계+인' 2부 티저 포스터는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하바 폭발에 맞서는 무륵(류준열 분)과 이안(김태리 분), 썬더(김우빈 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고려에서 신검을 되찾은 이안이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무륵을 비롯해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 청운(조우진 분)과 함께 미래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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