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외계+인' 2부 내년 1월 개봉…1부 실패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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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외계+인' 2부 내년 1월 개봉…1부 실패 만회할까

최동훈 감독의 판타지 영화 '외계+인' 2부가 내년 1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CJ ENM이 26일 밝혔다.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폭발에 맞서는 무륵(류준열 분)과 이안(김태리), 썬더(김우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스토리는 1부와 이어진다.

지난해 7월 개봉한 '외계+인' 1부는 여름 성수기에도 약 15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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