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체포 후 신원조회서 '여성' 확인…"3일간 못먹고 못자" 호소해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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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체포 후 신원조회서 '여성' 확인…"3일간 못먹고 못자" 호소해 석방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결혼 소동이 빚어지고 있는 전청조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남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경찰에 체포된 후 신원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뒷자리가 '2'로 시작하는 20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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