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배’ 이강인, 파리서도 터졌다! 챔스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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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배’ 이강인, 파리서도 터졌다! 챔스 데뷔골

연봉이 8배 오른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골을 넣었다.

25일(현지시간)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AC밀란과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 전반 32분 음바페의 선제골, 후반 8분 콜로 무아니의 추가골로 기세를 가져온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26분 벤치를 지키던 이강인을 경기장에 투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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