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최초 심경 고백…“세 시간 전에 나갔는데 같이 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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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최초 심경 고백…“세 시간 전에 나갔는데 같이 잘 살고 싶어요”

여성조선은 26일 전청조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전청조는 "세 시간 전에 (남현희가) 나갔다.나는 남현희랑 같이 잘 살고 싶다.근데 이렇게 돼버리니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청조 주장에 따르면 그는 미국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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