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마침내 2024년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26일 공개했다.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준 ‘외계+인’이 2024년 1월, 2부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4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공개한 ‘외계+인’ 2부의 티저 포스터는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하바 폭발에 맞서는 ‘무륵’(류준열 분)과 ‘이안’(김태리 분), ‘썬더’(김우빈 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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