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가자지구 지상전 시기, 결정"...이르면 다음주...인질 협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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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가자지구 지상전 시기, 결정"...이르면 다음주...인질 협상 변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한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 개시 시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가 언급한 지상전 시기는 이스라엘의 하마스에 대한 대응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민간인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리시 수낵 영국 총리 등 서방 정상들의 요구를 일부 반영해 결정됐을 가능성이 있다.

◇ 바이든 대통령 "이스라엘, 대응 책임·권리 있지만, 민간인 보호 위해 모든 일 해야"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한 앤서니 앨버리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은 자국민 학살에 대응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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