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픈 더 도어’를 통해 각각 제작자와 연출자로 만난 송은이와 장항준(왼쪽부터) 감독이 “사적으로도 일적으로도 서로가 너무 편하다”며 웃었다.
영화 ‘오픈 더 도어’ 내놓은 32년 절친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장항준(54) 감독과 개그맨 송은이(50)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감독 장항준 이선균씨 소식 기사로 알게 돼 속상하지만 상황 지켜볼 뿐이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1년 만에 정식 개봉한 영화는 장항준 감독이 2년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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