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동유럽 원전 시장 저변 확대를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슬로베니아에서 LILW(Low and Intermediate Level Radioactive Waste) 저장고 건설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슬로베니아 LILW 저장고 사업진출을 통해 크루슈코(Krško) 원전 2호기 수주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 대우건설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3,4호기 신규 건설사업에도 입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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