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에게 협찬한 명품 영수증·메시지 등 증빙 내용을 모두 갖고 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측은 25일 2022년 9월까지 김희재 담당 스타일리스트에게 카톡 메시지로 의상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연락을 피했다며 관련 메시지와 명품 매장 방문 사진 등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모코이엔티 측은 김희재 측의 반박 보도자료에 서술된 '허위사실' '모두 돌려주었다' '경솔하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김희재 공식 SNS와 방송 캡처본 등 몇 가지를 공개한다"라며 "김희재 측도 본인이 취득한 영수증 등 증거로 공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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