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개인 소유 관정을 대상으로 2022년도에 실시한 자연 방사성 물질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 개인 지하수 관정(음용) 4415개를 대상으로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과 라돈 농도를 조사했다.
2021년에는 7036개 개인 지하수 관정을 조사해 우라늄 148개(2.1%), 라돈 1561개(22.2%)가 기준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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