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바인 티엠이 아마추어 팀의 저력을 과시하며 99점으로 그랜드 파이널 2일차 1위에 등극했다.
경기가 마무리된 후 그랜드 파이널 2일차 1위 팀 디바인 티엠 '헬라' 선수와 2위 팀 디플러스 기아 '장구'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디바인 티엠 '헬라' 선수/ 크래프톤 - 2023 PWS 페이즈 2 그랜드 파이널 2일차를 마친 소감은 헬라 : 사실 1등 할 거라 상상을 못했는데 1등을 하게 돼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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