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전설의 드라마 에서 ‘쌍칼’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탔던 배우 박준규(59)가 방송에서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준규와 그의 아내인 진송아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함께 출연했다.
박준규는 아내가 10년째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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