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로 화끈한 총기 액션을 선보인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김남길이 연쇄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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