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달리는 진심, 수영 .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인 수영이 열심히 달리며 알린 이 대회에 올해는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하이라이트 윤두준, 우주소녀 다영, 어반자카파 조현아, 배우 한예리 등이 참석했다.
3월엔 삼일절을 기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31km를 달리고, 4월엔 식목일을 기념해 4.5km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일년 열두 달이 기부를 위한 마라톤 스케줄로 빼곡한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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