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만에 北 공관 우간다서 철수…'외화벌이 사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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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만에 北 공관 우간다서 철수…'외화벌이 사업 차질'

정동학(오른쪽) 우간다 주재 북한 대사가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한이 우간다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간 아프리카에서 행한 외화벌이 사업에 차질이 있어서란 분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우간다 언론 등에 따르면 정동학 주 우간다 북한 대사는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대사관 철수 통보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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