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윤계상, 수감복 입고 법정 등장 → 유나VS김신록, 숨 막히는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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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윤계상, 수감복 입고 법정 등장 → 유나VS김신록, 숨 막히는 진실게임

ENA수목드라마‘유괴의 날’(연출 박유영,극본 김제영,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측은 최종회(12회)방송을 앞둔25일 최원장 살인 사건의 내막에 궁금증을 더하는 김명준(윤계상 분),박상윤(박성훈 분),최로희(유나 분),서혜은(김신록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서혜은에게 짙은 의심이 드리운 가운데 세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는 유괴와 살인 사건 이후 집으로 돌아온 최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연구와 실험으로 인한 상처 같은 기억들,하루아침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부모의 죽음과 그 흔적을 마주하기란 쉽지 않았다.김명준이 아직 곁을 지켜주고 있었지만,그의 진짜 목표는 최로희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것.그런데 바로 그때 제이든(강영석 분)을 통해 김명준,박상윤,최로희가 함께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서혜은의 신고로 광수대 경찰들이 들이닥쳤다.마침내 최로희의 눈앞에서 김명준이 체포되며 두 사람은 안타깝게 헤어져야만 했다.

오늘(25일)방송되는 최종회에는 김명준을 구하기 위한 최로희의 빅 픽처가 그려진다.박상윤과 경찰들의 도움으로 서혜은을 잡기 위한‘덫’을 놓고 그와 숨 막히는 진실게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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