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상이 처음으로 카타르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유일하다.
내년 한국과 카타르가 수교 50주년을 맞는 가운데 양국 정상은 에너지와 건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협력 분야를 인프라·투자·농업·문화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카타르 국영 통신사 QN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카타르와 그동안 에너지, 건설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협력 분야를 투자·방산·농업·문화·인적교류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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