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2023~2024 9라운드, 파워랭킹 2위를 기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EPL 9라운드 파워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이어 손흥민(토트넘)이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지난 23일 풀럼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그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시즌 7번째 골을 넣으며 중앙 공격수로 계속해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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