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가버가 엑스레이 검진 결과 갈비뼈가 골절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텍사스는 이탈 전력 없이 월드시리즈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는 가버는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경기에서 4안타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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