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정소민 '30일' 中 리메이크 확정…美에서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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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정소민 '30일' 中 리메이크 확정…美에서도 개봉

'30일' 세일즈업무를 맡고 있는 바른손이앤에이 해외사업팀은 "독특한 콘셉트와 시종일관 웃음이 터지는 상황 설정 및 매력적인 캐릭터를 갖춘 작품이라 리메이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예상했다"며 "해외 마켓 첫 소개부터 해외 제작사들에 적극적으로 피칭하였고 작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남아시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리메이크 문의를 하고 있어 중국 이외에 추가 리메이크 성사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서로의 단점을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이 되기 직전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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