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뉴스토마토는 현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과 함께 유승민·이준석 신당이 있다고 가정하고 미디어토마토에 조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민주당은 38.1%, 국민의힘 26.1%, 유승민·이준석 신당은 17.7%, 정의당은 3.1%의 지지율이 나왔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이 탈당해 신당을 차릴 경우 22대 총선 때 당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 관련해 "이준석과 유승민이 탈당해서 신당 차리는 것을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